솔로들을 위한 영화 [500일의 썸머]

솔로들을 위한 영화 [500일의 썸머]

출처 구글 이미지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500일의 썸머] 입니다.

 

감독: 마크 웹

주연: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클로이 모레츠

 

조토끼의 순수청년 고구마 100개 먹은 연기 굿!!

남자의 관점으로 보는 순수청년의 연애이야기 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면 남자의 관점이

아닌 여자의 관점이 궁금해지는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의 내용은 

인생의 반쪽을 기다리는 남자와

자유롭고 진지한 만남을 싫어하는 여자의 사랑이야기

 

출처 구글 이미지

클로이 모레츠의 어린 실절 풋풋한 못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남자들의 심리를 잘 짚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운명적인 상대에게 말 한번 못걸고

바라만 봐도 좋은 그 기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소함을 챙기는 못하는 남자들ㅜㅜ

500일 동안의 뒤죽박죽 시간을 따라가며

영화는 진행이 되고 이 때문에 더 흥미롭습니다

 

썸을 타고 있거나 이제 막 커플이 되신 분들에게

더 재미를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는 그런 영화

[500일의 썸머]